SK 와이번스 김강민. SK 와이번스 제공SK 와이번스 김강민이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를 때려냈다.김강민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KIA와의 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. SK가 0-4로 뒤진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. 김강민은 양현종의 2구째 직구를 때려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. 시즌 8호 홈런이었다.SK는 김강민의 투런포로 2-4로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.인천=박구인 기자 captain@kmib.co.kr[네이버 채널 친구맺기] [페이스북][취재대행소 왱!(클릭)]GoodNews paper ⓒ 국민일보(www.kmib.co.kr),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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